2021.4.20 화 21:00
 사이렌 소리, 소방차량 길터주기
 작성자 : 장흥소방서 이문수  2021-01-28 14:29:19   조회: 103   
소방차량 길터주기의 중요성이 대두되고 있다. 출 퇴근길 교통이 정체된 도로위에서 소방차나 구급차 사이렌 소리가 들린다면 과연 우리는 어떻게 해야할까?
우리집에 화재가 발생해 긴급출동 중일 수도 있고 급박한 사고로 목숨이 위태로운 내 가족을 이송 중일 수도 있다. 가족이 이런 사고에 처해있다면 누구나 같은 마음으로 빨리 소방차가 달려와 주기를 바랄 것이다.
그러나 현실은 그렇지 않다. 사이렌 소리에도 꿋꿋하게 길을 막고 있는 차량이 있는가 하면 출동 중인 소방차 앞으로 끼어들거나 뒤를 따라 붙는 경우도 많다.
이런 현실은 소방차 출동여건 악화로 이어져 화재발생 초기에 신속한 대응을 하지 못해 피해를 키우기도 하고 구급차량의 사고현장 도착이 늦어져 응급환자의 목숨을 잃게 할 수도 있다.
피해 예방은 타인의 어려움을 내 일처럼 생각하는 배려심에서 시작되기에 기본 사항을 준수하는 것이 중요하다.
그 첫째로 소방차 등 긴급자동차에 대해서는 도로의 우측 가장자리로 피양해 진로를 양보하고 우측으로 피할 공간이 없을 경우는 좌측으로 양보한다. 둘째로 아파트 단지에서는 소방차 전용공간(황색선)을 확보해 긴급출동 시 소방차가 충분히 활동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
셋째 소화전 등 소방용수시설 근처에는 주ㆍ정차를 하지 말고 좁은 시장골목에도 불법 주ㆍ정차를 하지 말아야 한다. 좌판도 필요 이상 설치하면 안 된다.
소방서에서는 화재출동부터 도착까지 걸리는 시간을 5분 이내로 단축하기 위해 소방통로 확보 훈련과 소방차 길 터주기 홍보 캠페인 등을 지속적으로 실시하고 있다. 하지만 소방당국의 힘만으로는 해결할 수 없다. 소방차 통행로 확보를 위한 시민들의 자발적인 노력이 함께 있어야 가능하다.
이제 다시 한번 묻고 싶다. 소방차 사이렌 소리를 듣고 우리가 해야할 일은 무엇일까.
2021-01-28 14:29:19
211.xxx.xxx.69


작성자 :  비밀번호 : 


번호
제 목
작성자
첨부
날짜
조회
  세이프투데이 창간 축하 광고 고맙습니다   윤성규   -   2010-03-15   22361
  세이프투데이(Safe Today) 창간축사 고맙습니다   윤성규   -   2010-03-15   26332
81
  신규홍보사원모집   대박이사   -   2021-03-18   69
80
  사이렌 소리, 소방차량 길터주기   장흥소방서 이문수   -   2021-01-28   103
79
  자나깨나 산불조심!   윤동환   -   2020-05-13   314
78
  친일매국노가 친미매국노로 변신 평화통일 방해한다   진짜우파   -   2019-02-08   485
77
  설 연휴기간 건강관리에 유의합시다.   이민욱   -   2019-01-27   581
76
  진선미의원 화이팅   소방   -   2018-05-26   714
75
  우리도 소방관!!   화순   -   2018-05-03   871
74
  비상구 꼭 확인하세요   김미선   -   2018-04-06   1100
73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   화순   -   2018-03-15   1439
72
  올바른 119 신고요령   화순   -   2018-03-15   1423
71
  화목보일러 안전사용하자   화순   -   2018-03-13   1447
70
  산불 발생시 대피요령과 진압요령   화순   -   2018-03-09   1456
69
  소방안전교육은 어릴때부터   김미선   -   2018-03-08   1487
68
  주방화재용 K급 소화기 설치   김미선   -   2018-03-07   1830
67
  건조한 날씨 담배 불씨 조심하자   김미선   -   2018-03-06   1598
66
  봄철 산악사고 예방이 필수다   화순센터 황용연   -   2018-03-05   1559
65
  심근경색 적신호   화순   -   2018-03-02   1537
64
  화순소방서 정월 대보름 기간 특별경계근무 강화   화순   -   2018-02-28   1554
63
  저온 화상 예방하기   화순   -   2018-02-27   1663
62
  “골든타임이 기적 만든다.”   화순   -   2018-02-23   1623
제목 내용 제목+내용 이름
 1 | 2 | 3 | 4 | 5 
신문사소개 | 기사제보 | 광고문의 | 불편신고 | 제휴안내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시 영등포구 경인로114가길 11, 401 (영등포동1가,방재센터빌딩) | TEL : 070-8656-8781 | FAX : 0505-272-8762
(주)세이프투데이 등록번호 : 서울아01096 | 등록년월일 : 2010년 1월 6일 | 발행인 겸 편집인 : 윤성규 | 청소년보호책임자 : 윤성규
Copyright 2010 세이프투데이.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safetoday.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