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철강
2024.04.11 09:05
오세훈 서울시장은 지난 4월8일 ‘한강 리버버스’ 선착장 예정지 3곳(옥수, 뚝섬, 잠실)에 대한 현장 점검에 이어 4월9일 오후 3시부터 예정지 4곳(마곡, 망원, 여의도, 잠원)을 차례로 찾아 시민 접근성과 안전을 꼼꼼하게 살폈다.오는 10월부터 운행 예정인 ‘한강 리버버스’는 마곡, 망원, 여의도, 잠원, 옥수, 뚝섬, 잠실 7곳에 선착장을 조성할 계획이다. 오세훈 시장은 어제 현장점검 후 “시민이 한강 리버버스를 편리하게 이용하기 위해서는 선착장 접근성을 최우선으로 검토해야 한다”고 강조했다.선착장 조성 예정지 중 여의도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