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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하고 건강한 중소기업 만든다
중소기업 산업재해자, 전체 중 93.4% 차지
2010년 03월 31일 (수) 11:02:23 김용관 기자 geosong39@safetoday.kr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이사장 노민기)이 중소기업을 지원하는 대표기관과 손잡고 안전하고 건강한 중소기업 만들기에 나선다.

공단은 3월31일 서울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 회의실에서 중소기업중앙회와 ‘중소기업 재해예방 협약’을 맺는다.

이번 협약은 국내 전체 사업장 수의 99%를 차지하고 고용의 88%를 담당하는 중소기업에서 발생하는 산업재해를 예방을 위해 실시하는 것이다.

국가경제의 근간을 이루는 국내 중소기업의 산업재해는 지난해 300인 미만의 중소기업에서 9만1382명이 재해를 입었으며 이중 1816명이 목숨을 잃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매일 250여명이 재해를 입고 5명이 목숨을 잃고 있는 것으로 볼 수 있다.

특히 중소기업의 산업재해자는 전체 산업재해자 9만7821명의 93.4%를 차지, 국내 산업재해의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공단은 중소기업 대표기관인 중소기업 중앙회와 협약을 맺고 중소기업근로자의 재해예방 활동을 지원함으로써 중소기업의 건강한 노동력을 확보하고 국가경제발전에 기여한다는 방침이다.

공단과 중소기업 중앙회는 협약 체결에 따라 △중소기업 안전보건경영시스템 구축 △작업환경개선 △중소기업 근로자의 건강증진 활동 △수출기업의 해외 안전인증 취득 지원 △산업기계 위험성 평가기법 보급 △중소기업 외국인 근로자 대상 안전보건교육 △재해예방 캠페인 등을 공동 추진한다.

한편 중소기업중앙회는 전국 205개 협동조합과 341개 지방협동조합 둥 989개 단체, 64만5199개의 회원사를 두고 있는 국내 중소기업을 지원하는 대표기관이다.

공단 관계자는 “국가 경제발전에 큰 역할을 담당하는 중소기업의 경쟁력은 안전과 보건이 확보될 때 가능하다”며 “이번 중소기업중앙회와 협약을 통해 안전하고 건강한 선진 중소기업 만들기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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