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사회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언론으로서 각종 전문정보를 제공해주는 윤성규 대표님께도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또한 소방산업을 글로벌화 하고 소방제품 및 위험물 시설에 대한 안전성과 품질 확보를 목표로 행복사회를 구현해 나가는 기술원의 적극적인 홍보와 발전적 방향 제시 등 협력을 아끼지 않고 함께해 주신 점 깊이 감사드립니다.

소방산업의 육성과 기술지원 활동을 주도하고 있는 기술원은 여러분의 애정 어린 관심과 열정적인 성원으로 세계 속의 글로벌 소방산업체 육성과 소방용품의 국가 기술기준 선진화를 위하여 노력하고 있습니다.

재난, 재해 사건, 사고가 흔하게 발생되고 있는 시점에서 소방산업의 지원과 안전 도모가 필요시 되고 있습니다.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위하여 기술원은 지속적으로 소방산업체 육성에 힘쓸 것이고 안전한 대한민국이 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세이프투데이가 앞으로도 발생하는 각종 소방·재난 전문정보를 전달하여 국민의 안전의식을 고취시키는데 앞장서는 전문 매체로 발전하기를 기원합니다.

다시 한 번 창간 3주년을 축하드리며 독자들의 사랑을 독차지하는 신문으로 성장해 나가기를 기원합니다.

2013년 3월15일

문성준 한국소방안전기술원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