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10.25 일 16:00
> 뉴스 > 뉴스 > 정부/공공
     
‘1282개 비상급수시설 관리실태’ 점검
재난 등 비상시 민방위 비상급수시설 운영
2013년 05월 06일 (월) 11:48:58 이성하 기자 sriver57@safetoday.kr
첨부파일 : 비상급수시설 현황.hwp (2579456 Byte)

안전하고 깨끗한 비상급수 용수를 공급하기 위해 서울시는 ‘민방위 비상급수시설’에 대한 관리실태 점검을 오는 5월7일부터 28일까지 자치구와 합동으로 실시한다.

서울시는 재난 등으로 수도시설이 파괴되거나 용수가 부족할 때 시민들에게 지하수를 공급할 수 있도록 1282개소의 비상급수시설을 운영하고 있다고 5월6일 밝혔다.

‘민방위 비상급수시설’은 시민들에게 수돗물을 공급하지 못할 때 사용하는 생명과도 같은 중요한 시설로서 서울시내 공원, 아파트 단지, 학교 등에 지하수를 개발하여 지정․운영하고 있다.

1282개소의 비상급수시설에서 공급할 수 있는 용량은 1일 17만8545톤으로 이는 서울시민 1인당 하루 17ℓ의 용수를 공급할 수 있는 양이다.

시는 자치구와 합동으로 ▴비상급수시설의 정상 작동여부 ▴시설관리자의 시설 가동요령 숙지여부 ▴환경정비 실태 ▴음용으로 개방된 시설의 관리실태 등을 점검한다.

점검결과 비상급수시설이 정상작동 하지 않거나 환경정비가 불량한 시설에 대해서는 시설정비 및 청소 등 즉시 조치할 계획이다.

서울시는 비상급수시설로 지정된 시설이 항시 가동할 수 있는 상태로 유지되고 주변 환경과 조화될 수 있도록 관리하고 있다.

올해에는 6억2392만3000원의 예산을 반영해 167개소 시설에 대해 노후 발전기 교체, 배관 및 시설물 정비 등을 실시한다.

시는 비상급수시설을 더욱 확충하기 위해 국비를 지원받아 비상급수시설을 신설하거나 민간이 개발한 지하수를 비상급수시설로 지정하여 확충하고 관리도 철저히 할 계획이다.

배광환 서울시 물관리정책과장은 “만약 내가 살고 있는 곳의 비상급수시설 위치를 모른다면 거주지의 동 주민센터나 구청(민방위 및 지하수담당 부서)에 문의하면 확인 할 수 있다”고 말했다.

세이프투데이 이성하 기자(sriver57@safetoday.kr)

이성하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세이프투데이(http://www.safetoday.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전체기사의견(0)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전체기사의견(0)
신문사소개 | 기사제보 | 광고문의 | 불편신고 | 제휴안내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시 영등포구 경인로114가길 11, 401 (영등포동1가,방재센터빌딩) | TEL : 070-8656-8781 | FAX : 0505-272-8762
(주)세이프투데이 등록번호 : 서울아01096 | 등록년월일 : 2010년 1월 6일 | 발행인 겸 편집인 : 윤성규 | 청소년보호책임자 : 윤성규
Copyright 2010 세이프투데이.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safetoday.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