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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강기 안전사고 오후 4시~7시 가장 많아
작년 동기 대비 119구조출동 42건 33명 증가
2013년 11월 25일 (월) 14:51:33 윤성규 기자 sky@safetoday.kr

강원도 소방본부(본부장 김성곤)는 오해 11월24일 현재 승강기 안전사고 신고를 받고 119대원이 총 223건 출동에 332명을 안전하게 구조했고 이는 작년 동기 181건, 299명 대비 18.8%인 42건이 증가한 것이라고 11월25일 밝혔다.

작년 승강기 안전사고 구조출동 212건 중 12월이 14.62%로 가장 높은 것으로 조사됐다.

승강기 사고 종류별 119구조출동을 살펴보면 일반용 엘리베이터가 전체의 82.51%(184건)로 가장 많았으며 다음으로 에스컬레이터와 화물용 승강기가 각각 4건, 차량용 승강기 2건, 기타 순으로 나타났다.

승강기 사고로 구조된 332명의 연령별 분포도를 보면 11세~20세 이하가 전체의 27.71%(92명)로 가장 많았으며 다음으로 31세~ 40세가 55명(16.57%), 41세~ 50세가 45명(13.55%), 21세~30세 41명(12.35%), 51세~60세 35명(10.54%), 71세~80세 15명, 61세~70세 14명, 7세이하 13명, 8세~10세 11명, 90세이상 5명 순으로 나타났다.

또 구조 성별 현황으로 54.2%(180명)가 남성이며 152명이 여성으로 밝혀졌다.

사고 원인별 구조건수는 기계노후로 인한 고장 및 멈춤이 전체의 184건으로 가장 많으며 다음으로 정전 15건, 기타 순으로 나타났다.

332명의 구조된 직업군을 분석해 본 결과 학생이 대부분으로 전체의 27.41%(91명)가 중학생이상의 학생으로 가장 많은 비율을 차지했고 다음으로 초등학생 이하 어린이가 23명(6.93%), 주부 18명, 회사원 6명, 무직 4명, 공무원, 기타 순으로 조사됐다.  

사고장소별 구조건수를 살펴보면 아파트가 47.53%(106건)으로 안전사고가 가장 많이 발생했으며 다음으로 빌딩ㆍ사무실이 32건(17.04%), 상가ㆍ시장에서 26건(11.66%), 학교ㆍ유치원 및 숙박시설, 단독주택이 각각 6건이 발생했으며 이외 종교시설 4건, 도로교통 3건, 목욕탕ㆍ사우나 시설1건, 기타 순으로 나타났다.

사고발생 시간대는 주로 오후 4시 이후에 많이 발생했으며 특히 귀가 시간대인 오후 6시~7시 사이가 전체의 14.8%(33건)로 가장 높은 비율을 차지했으며 다음으로 오후 4시~5시가 27건(12.11%), 오후 12시 ~1시 22건(9.87%), 오후 2시~ 3시 18건, 오전 8시~ 9시 16건, 밤 10시~11시 12건 등의 순으로 파악됐다.
 
요일별 구조분포를 보면 주말(토ㆍ일요일)이 전체의 41. 57%(138명)로 가장 많았으며 목요일과 월요일에 각각 52명, 51명, 수요일(35명), 화요일(29명), 금요일(27명)순이다.

한편, 최근 3년간 승강기 사고로 인한 119구조출동 건수는 2011년 197건, 2012년 212건,  2013년 11월 현재 223건이다

김성곤 강운소방본부장은 “승강기에 갇히게 되면 당황하지 말고 승강기내에 있는 비상버튼을
눌러 관리실에 알리거나 휴대폰으로 119에 도움을 요청하고 정전시에는 비상등이 켜지게 됨으로 안심하고 구조를 기다려야 한다”며 “무리하게 문을 강제로 열고 나오려고 하는 것은 더 위험하므로 내부에서 119구조대가 도착할 때까지 침착하게 기다려야 한다”고 설명했다.

세이프투데이 윤성규 기자(sky@safetoday.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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