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1.22 금 20:59
> 뉴스 > 뉴스 > 정부/공공
     
공공기관 고강도 개혁 ‘고삐 죈다’
안행부, 공공기관장 정부3.0 워크숍 열어
2014년 01월 15일 (수) 14:30:01 한영진 기자 jake@safetoday.kr

올해부터 정보 공개․공유, 데이터 개방 등 정부3.0의 주요 가치가 공공기관 경영평가에 반영된다.

이에 따라 앞으로 방만 경영과 과다 부채 등으로 비판을 받고 있는 공공기관들이 경영정보를 투명하게 공개하고 국민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는 등 스스로 개혁에 박차를 가할 것으로 보인다.

안전행정부(유정복 장관)는 1월15일 오후 2시부터 정부서울청사 외교부 별관 3층에서 중앙부처 산하 117개 공공기관장이 참석하는 ‘공공기관장 정부3.0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 자리에서 최근 문제되고 있는 방만 경영, 부채 증가 등에 대해 공공기관 스스로 강도 높은 개혁을 해 줄 것을 주문했다.

또 공공기관의 경영정보를 투명하게 공개하고 공공데이터 개방으로 일자리를 창출하는 한편, 정보공유와 협업으로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는 등 정부3.0의 주요 가치를 경영에 반영해 줄 것을 촉구했다.

특히 올해부터는 이러한 내용을 공공기관 경영평가에 반영하여 공공기관 개혁이 지속되도록 할 계획이다.

아울러 공공기관 스스로 적극적인 변화 노력을 보인 한국보건복지정보개발원과 국립공원관리공단에서 정부3.0 추진성과와 사례를 발표했다.

유정복 안전행정부 장관은 인사말을 통해 “정부3.0은 국민과의 접점에 있는 공공기관부터 바뀌어야 국민이 체감할 수 있다”며 “정부3.0 방식에 따른 개혁을 통해 공공기관에 대한 국민신뢰를 회복하고 일자리 창출 등 가시적 성과를 낼 수 있도록 노력하자”고 당부했다.
 
안전행정부는 전체 공공기관 중 공기업‧준정부기관을 제외한 기타 공공기관(178개) 등에 대해서도 별도의 워크숍을 마련해 정부3.0 정책에 따른 공공기관 개혁이 본격화될 수 있도록 지원해 나갈 예정이다.

세이프투데이 한영진 기자(jake@safetoday.kr)

한영진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세이프투데이(http://www.safetoday.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전체기사의견(0)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전체기사의견(0)
신문사소개 | 기사제보 | 광고문의 | 불편신고 | 제휴안내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시 영등포구 경인로114가길 11, 401 (영등포동1가,방재센터빌딩) | TEL : 070-8656-8781 | FAX : 0505-272-8762
(주)세이프투데이 등록번호 : 서울아01096 | 등록년월일 : 2010년 1월 6일 | 발행인 겸 편집인 : 윤성규 | 청소년보호책임자 : 윤성규
Copyright 2010 세이프투데이.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safetoday.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