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병주 보성소방서장
세이프투데이 창간 4주년을 보성소방서 직원들과 함께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먼저 창간 4주년을 맞을 동안 애쓰신 세이프투데이 임직원 여러분의 노고에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오늘날 우리는 시시각각 급변하는 사회구조에서 넘쳐나는 정보의 홍수 속에 살고 있습니다. 이러한 정보는 그 양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그 속에 얼마만큼 질 좋고 올바른 정보가 있느냐가 보다 중요하므로 객관적인 사실에 근거하여 올바른 정보를 제공하는 언론의 역할이 무엇보다 필요하다 하겠습니다.

이러한 때에 세이프투데이의 창간 초심을 잃지 말고 소방, 재난, 재해, 안전, 위기관리 등 재난관리 관련 전문 인터넷신문으로 충실히 임무를 다해주시기 바랍니다.

거듭 세이프투데이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2014년 3월7일
보성소방서장 박병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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