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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난안전 정론지로 소방과 동반자”
경기도 소방재난본부장 소방정감 이양형
2014년 03월 08일 (토) 19:49:09 윤성규 기자 sky@safetoday.kr

   
세이프투데이 창간 4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대한민국의 소방 대표 전문지 ‘세이프투데이’의 창간 4주년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지난 4년간 각종 재난현장에서 소방공무원들과 함께하며 명실상부 대한민국 재난안전분야를 대표하는 전문지로 굳건히 자리 잡은 ‘세이프투데이’는 민․관․산․학 상호간 정보 교류의 장으로 안전 강국 대한민국 건설에 큰 기여를 했습니다.

선진국이 될수록 일상의 안전이야말로 국민의 행복을 결정하는 일차적 척도입니다. 하지만 우리나라 안전사고 사망자율은 OECD 평균 2배로 해마다 크고 작은 재난재해로 적지 않은 인명피해와 경제적 손실을 입고 있습니다.

기후변화로 인한 기상이변과 초고층건물이 밀집된 도시환경의 변화, 다양한 갈등으로 인한 테러 위협 등 과거에는 상상도 못했던 대형 재난의 위험성이 커지고 있습니다.

이 때문에 앞으로의 소방은 구조와 구급, 생활민원은 물론 자연재난과 인적재난, 사회적 재난에도 대응해야하는 국가적 종합 안전서비스로 확대돼야 합니다. 이처럼 엄중한 시대적 상황에서 소방의 중요성을 알릴 수 있는 재난안전 분야 정론지의 역할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다 할 것입니다.

지난 4년간 소방의 숭고한 사명을 함께한 ‘세이프투데이’가 앞으로도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재난안전 정론지로 우리 소방의 영원한 동반자가 되길 바랍니다.

세이프투데이 창간 4주년을 다시 한 번 축하드리며 윤성규 대표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2014년 3월8일
경기도 소방재난본부장 소방정감 이양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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