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기승 김포소방서장
김포소방서 모든 직원을 대표해 세이프투데이(safe today)의 창간 4주년을 축하합니다.

아울러 우리사회에 만연되어 있는 안전불감증을 치유하고 사회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노력하신 윤성규 대표님을 비롯한 임직원 여러분의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세이프투데이는 2010년 창간 이래 재난, 재해 안전·위기관리의 새로운 창으로서의 역할을 다하여 소방인들로부터 가장 사랑과 신뢰를 받는 언론사가 되었습니다. 

독자와의 약속을 지키고 재해재난에 관련된 신속한 정보제공과 전문지식의 전달, 특정사안에 대한 객관적이고 심도 있는 분석 및 정책대안제시 등으로 소방가족으로부터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세이프투데이는 재해·재난, 안전, 위기관리 분야에서 언론의 역할을 한 단계 업그레이드시켜 안전한 사회구축에 최선을 다해주시길 부탁드립니다.

다시 한번 창간 4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2014년 3월10일
김포소방서장 안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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