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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급 공채와 외교관후보자 합격자 발표
제1차 시험 5급 3612명, 외교관후보자 330명
2014년 04월 29일 (화) 18:33:15 한영진 기자 jake@safetoday.kr

지난 3월에 치른 5급 공무원 공개경쟁채용 및 외교관후보자 선발을 위한 제1차 시험의 결과 총 3942명이 첫 관문을 통과했다.

안전행정부(장관 강병규)는 2014년도 5급 공채 제1차시험 합격자 3612명(행정직 2784명, 기술직 828명)의 명단과 외교관후보자 선발 제1차 시험 합격자 330명의 명단을 확정, 4월29일 오후 6시 사이버 국가고시센터(http://gosi.kr)를 통해 발표했다.

올해 5급 공채시험의 최종 선발예정인원은 391명으로, 지난 3월8일 실시된 제1차 시험에 총 1만1700명이 응시해 약 29.9:1의 경쟁률을 보였다.

전체 합격자의 평균 점수는 79.29점으로 작년 80.74점 보다 1.45점 낮아졌다. 일반행정(전국모집)의 합격선도 77.50점으로 작년 79.16점 대비 1.66점 낮아졌다.

합격선은 전국 모집의 경우 재경직이 80.00점, 지역구분모집은 일반행정직 중 서울지역이 77.50점으로 가장 높았다.

여성은 총 4463명이 응시해 전체 합격자의 33.6%인 1214명이 합격해 작년 여성합격률 33.5%(총 3919명중 1094명)를 약간 웃돌았다.

합격자의 평균연령은 26.1세로 작년 26.0세와 비슷하고 연령대 별로는 24~27세가 1685명(46.7%)으로 가장 많았으며 20~23세가 900명(24.9%)으로 뒤를 이었다.

32세였던 응시연령 상한이 2009년부터 폐지됨에 따라 33세 이상은 1225명이 응시해 235명(전체합격자의 6.5%)이 합격했고 최고령 합격자는 53세 남성(임업)인 것으로 밝혀졌다.

한편, 지방인재채용목표제에 따라 일반행정(전국) 62명, 재경 14명, 국제통상 5명, 일반기계 1명 등 82명의 지방인재가 추가로 합격했다.

또 양성평등채용목표제의 적용으로 법무행정 5명, 재경 25명, 일반기계 5명, 전기 1명, 화공 3명, 건축(전국) 3명, 통신기술 1명 등 43명의 여성이 추가로 합격했다.

올해 두 번째로 치러진 외교관후보자 선발시험의 최종 선발예정인원은 39명으로, 제1차시험에 총 512명이 응시(5급 공채와 같은 날)하여 약 13.1:1의 경쟁률을 보였다.

전체 합격자의 평균 점수는 72.01점으로 작년 78.13점보다 6.12점 낮아졌다. 일반외교의 합격선도 65.00점으로 작년 75.83점보다 10.83점이 낮아졌는데 이는 작년에 비해 외국어검정점수의 기준이 대폭 상향됨에 따라 제1차 시험의 응시요건을 충족한 수험생의 규모가 축소돼 경쟁률이 하락한 결과로 추정된다.

여성은 총 338명이 응시해 전체 합격자(330명)의 63.9%인 211명이 합격해 작년 여성합격률 60.6%(총 360명 중 218명)보다 더 높아졌다.

합격자의 평균연령은 26.7세로 작년과 동일하고 연령대 별로는 24~27세가 176명(53.3%)으로 가장 많았으며 28~32세가 73명(22.1%) 으로 뒤를 이었다.

33세 이상은 47명이 응시해 25명(전체 합격자의 7.6%)이 합격했고 최고령 합격자는 56세 남성(다자외교)인 것으로 밝혀졌다.

지방인재채용목표제에 따라 일반외교 분야에 5명의 지방인재가 추가로 합격했고 양성평등채용목표제에 의한 추가합격자는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근무 또는 학위 등의 경력요건을 갖춰야 하는 지역외교 및 외교전문 분야의 합격자는 응시자격요건과 관련된 증빙서류를 오는 4월30일부터 5월9일까지 안전행정부 채용관리과에 제출해야 제2차 시험에 응시할 수 있다.

5급 공채 제2차 시험은 행정직이 오는 7월1일)부터 7월5일까지, 기술직이 8월5일부터 8월9일까지 각 5일간 실시될 예정이다.

외교관후보자 선발 제2차 시험은 오는 5월15일부터 5월16일까지 이틀간 국립외교원에서 실시된다.

세이프투데이 한영진 기자(jake@safetoday.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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