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와 관련해 시는 5월말까지 점검 및 지적사항에 대한 보완을 모두 완료한다는 방침이다.
또 5월7일에는 한국토지주택공사가 시행하는 연희지하차도 건설공사 현장에 대해 송영길 인천시장과 한국토지주택공사 청라영종사업본부장 및 건설공사 관계자가 합동으로 ‘안전한 인천’ 구현을 특별안전점검을 실시했다.
송영길 시장은 이 자리에서 공사 관계자들에게 완벽한 사업관리·품질관리·공정관리를 통해 차질 없는 사업추진 및 철저한 안전관리에 만전을 기해 줄 것을 주문했다.
세이프투데이 김용관 기자(geosong39@safetoday.kr)
김용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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