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4.15 목 20:00
> 뉴스 > 뉴스 > 의료/제약
     
119 ‘응급환자 상담과 휴일 병원·약국 안내’
응급의료공백 최소화 위해 비상근무체계 가동
2014년 09월 03일 (수) 12:56:24 윤성규 기자 sky@safetoday.kr

지난 설 연휴기간 119상황실에 접수된 구급차 출동요청, 응급처치상담 및 병원‧약국안내 등 119구급서비스 신고접수 건수는 하루 평균 3만2426건으로 평상시 대비 7.7배였다.

소방방재청(청장 남상호)은 추석 연휴인 오는 9월6일부터 10일까지 응급환자 처치 및 이송, 전문의 질병상담, 병원·약국안내, 응급처치 지도 등 국민편의 증진과 응급의료공백 최소화를 위해 비상근무체계를 가동한다고 9월3일 밝혔다.
 
명절에는 문을 연 의료기관이 적을 뿐 아니라 집을 떠나 익숙하지 않은 지역에 가게 될 경우가 많아 갑자기 아프게 되면 당황하게 되는데 119로 전화하면 문을 연 병원 및 약국을 쉽게 안내 받을 수 있을 뿐만 아니라, 각종 응급처치 상담 및 구급차 출동 요청 등 모든 필요한 서비스를 한 번에 제공받을 수 있게 된다.
 
소방방재청 119구급과장 허석곤은 “이번 추석에는 119구급서비스 요청 건수가 크게 증가할 것으로 예상돼 전국 소방본부 18개 119구급상황센터에 비상전화기 98대를 추가로 증설하고 1급 응급구조사, 간호사 등 121명을 보강해 운영, 국민 불편이 없도록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며 “귀성객이 많이 모이는 역과 터미널 등 다중밀집장소에 119구급대 및 구조대를 전진 배치해 응급환자 발생 시 신속하게 대처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세이프투데이 윤성규 기자(sky@safetoday.kr)

윤성규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세이프투데이(http://www.safetoday.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전체기사의견(0)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전체기사의견(0)
신문사소개 | 기사제보 | 광고문의 | 불편신고 | 제휴안내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시 영등포구 경인로114가길 11, 401 (영등포동1가,방재센터빌딩) | TEL : 070-8656-8781 | FAX : 0505-272-8762
(주)세이프투데이 등록번호 : 서울아01096 | 등록년월일 : 2010년 1월 6일 | 발행인 겸 편집인 : 윤성규 | 청소년보호책임자 : 윤성규
Copyright 2010 세이프투데이.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safetoday.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