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남도는 3월5일자 ‘2015년도 상반기 수시 인사’를 3월3일 단행했다.
인사 규모는 총 147명으로 승진 5급 4명, 6급 이하 30명, 전보 58명, 전직 40명, 신규임용 15명이다. 팀장급은 15명, 6급 이하 74명, 관리 운영직 6급 이하 총 43명, 신규 15명이다.
【5급 승진】
▲총무과 김재걸(직대) ▲ 공무원교육원 윤여명 ▲백제문화단지관리사업소 시설과장 조훈구 ▲수산과 최동석(직대)
【5급 전보】
▲서해안유류사고지원과 최명규 ▲투자입지과 이봉재 ▲경제정책과 구재명 ▲자치행정과 박경찬 ▲해양정책과 이존관 ▲경제정책과 소명수 ▲ 정책기획관실 박병남 ▲도민협력새마을과 조성권 ▲안전총괄과 이용문 ▲해운항만과 이장태 ▲보건환경연구원 농산물검사소준비팀장 박성민
【6급 승진】
▲정책기획관실 성용현 ▲경제정책과 유기설 ▲사회복지과 정훈희(승진요원)▲신도시정책과 김효영 ▲장애인복지과 황유경 ▲공무원교육원 김동균 ▲신도시정책과 남주영 ▲공무원교육원 이호종 ▲농업기술원 조한백 ▲행정자치부(파견) 최병철 ▲가축위생연구소 나현경 ▲종합건설사업소 안영민 ▲(재)충남창조경제혁신센터(파견) 함수연 ▲산림환경연구소 황평하(승진요원) ▲한국지역정보개발원(파견) 김범수 ▲종합건설사업소 정종필 ▲농업기술원 곽세우 ▲건축도시과 김길현(승진요원) ▲도로교통과 석형일 ▲환경정책과 고성주 ▲종합건설사업소최양진 ▲문화재청(파견) 김용만
【6급 전보】
▲경제정책과 황침현 ▲ 자치행정과 이명종 ▲신도시정책과 이연수 ▲의회사무처 유미 ▲자치행정과 임민호 ▲종합건설사업소 한성대 ▲세무회계과 최헌규 ▲종합건설사업소 류재무 ▲정책기획관실 김성환 ▲감사과 김기택 ▲신도시개발과 나윤주
【7급이하 승진】
▲안전총괄과 이승민 ▲종합건설사업소 이민석 ▲농업기술원 김기갑 ▲종합건설사업소 민병준 ▲종합건설사업소 임용빈 ▲종합건설사업소 주낙훈 ▲종합건설사업소 인승곤 ▲공무원교육원전용헌
【7급이하 전보】
▲지속가능발전담당관실 김태복 ▲문화재과 조꽃님 ▲총무과 조경찬 ▲지속가능발전담당관실 윤종각 ▲총무과 강현일 ▲경제정책과 최준락 ▲자치행정과 방영권 ▲정책기획관실 김철민 ▲여성가족정책관실 윤준호 ▲세무회계과 이광복 ▲세무회계과 정혜숙 ▲관광산업과 권계희 ▲저출산고령화정책과 가도현 ▲치수방재과 채미현 ▲자치행정과 이현주 ▲기업통상교류과 석옥섭 ▲정책기획관실 최혜리 ▲정책기획관실 서지석 ▲경제정책과 김유희 ▲혁신관리담당관실 김범수 ▲건축도시과 조현주 ▲문화정책과 박광일 ▲농산물유통과 이강철 ▲농업기술원 최인훈 ▲농산물유통과 송태호 ▲에너지산업과 김미영 ▲도로교통과 김창만 ▲치수방재과 류주형 ▲건설정책과 강완수 ▲문화재과 김정인 ▲보건환경연구원 이기현
【7급이하 전입‧전출】
▲도민협력새마을과 노영완(전입) ▲농업기술원 김상록(전입) ▲조달청 박지현(전출) ▲종합건설사업소 최원석(전입) ▲건축도시과 박정규(전입)
【전직】
▲홍보협력관실 김태신 ▲여성가족정책관실 전선미 ▲저출산고령화정책과 이완기 ▲저출산고령화정책과 정성희 ▲사회복지과 변영선 ▲사회복지과 최은미 ▲의회사무처 최민숙 ▲총무과 박순성 ▲산림환경연구소 권혁귀 ▲종합건설사업소 권오병 ▲총무과 고성오 ▲농업기술원 임승천 ▲종합건설사업소 신영택 ▲종합건설사업소 이교덕 ▲종합건설사업소박찬희 ▲종합건설사업소이준모 ▲종합건설사업소 탁상욱 ▲종합건설사업소 조재남 ▲종합건설사업소 김규현 ▲총무과 김형준 ▲산림환경연구소 황인성 ▲농업기술원 전영근 ▲산림환경연구소 조병권 ▲수산연구소 김성락 ▲보건정책과 김연익 ▲수산과 이효구 ▲수산과 김홍길 ▲수산관리소 김선구 ▲보건정책과 윤기병 ▲수산과 김응곤 ▲보건정책과 장재성 ▲수산과 김종선 ▲보건정책과 최종훈 ▲수산과 김형진 ▲수산관리소 이진호 ▲보건정책과 민정환 ▲공무원교육원 강병권 ▲산림환경연구소 임택균 ▲수산과 박유승 ▲총무과 고혜옥
【신규】
▲기업통상교류과 최효선 ▲총무과 한진화 ▲수산관리소 박석신 ▲세무회계과 이은창 ▲기업통상교류과 가한철 ▲종합건설사업소 정의권 ▲치수방재과 김영관 ▲도민협력새마을과 안진성 ▲관광산업과 이원기 ▲충남도립대학교 손서영 ▲건설정책과 윤용희 ▲종합건설사업소 김진우 ▲종합건설사업소 김희중 ▲치수방재과 조경상 ▲종합건설사업소 박성미
세이프투데이 윤성규 기자(sky@safetoday.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