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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난 현장의 파수꾼으로 국민의 눈과 귀”
부산광역시 소방안전본부장 류해운
2015년 03월 04일 (수) 16:53:13 윤성규 기자 sky@safetoday.kr

   
▲ 부산광역시 소방안전본부장 류해운
세이프투데이 창간 5주년을 2600여명 부산 소방공무원과 함께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아울러 국민의 안전을 위해 실시간 뉴스를 제공하며 안전문화 정착 및 발전에 끊임없이 앞장선 세이프투데이 임직원 모두의 노고에도 박수를 보냅니다.

지난해 4월 발생한 세월호 참사를 계기로 정부조직이 개편되면서 11월 19일 국민안전처가 공식 출범된바 있습니다. 이는 국민의 안전을 더 이상 미루지 않고 정부 차원에서 강력한 재난안전 컨트롤 타워를 구축하여 보호하겠다는 의지로 풀이됩니다.

또한 작년 2월 폭설로 인한 경주리조트 체육관 붕괴사고를 시작으로 최근 10월 판교 환풍구 붕괴사고 등 재난 발생의 유형이 다양화되고 있어 국민들에게 “안전”의 중요성이 더욱 강조되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소방, 재난, 안전 분야 최고의 전문매체인 세이프투데이의 역할도 갈수록 커질 것으로 보여지며, 지속적으로 안전에 대한 정보를 보다 신속하고 정확하게 제공함으로서 국민들에게 재난과 안전에 대한 알 권리를 충족시켜 주리라 믿습니다. 

앞으로 저희 부산소방인들도 각종 화재 등 재난 현장에서 국민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세이프투데이와 소통과 공감으로 정보를 공유하며 안전하고 행복한 나라로 만들기 위한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을 약속드립니다. 

다시 한번 더 창간 5주년을 축하드리고, 재난 현장의 파수꾼으로 국민들의 눈과 귀가 되어 주시는 세이프투데이 임직원 여러분의 노고에 감사드리며, 무궁한 발전과 건승을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2015년 3월 3일
부산광역시 소방안전본부장 류해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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