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9신고확대 서비스는 휴일 병원, 약국안내, 응급처치 지도, 수도, 가스 폭력, 아동학대 신고 등 13개 긴급민원 신고와 관련된 특수번호를 민원인 입장에서 일일이 기억하고 사용하기 어렵기 때문에 사회적 인지도가 높은 ‘119’를 이용해 민원인 중심의 신고편의를 제공하는 서비스이다.

이번 캠페인에서는 119신고확대서비스 홍보외에도 소방차 길터주기 및 생명의 문 비상구 홍보 캠페인도 함께 진행됐다.

세이프투데이 윤성규 기자(sky@safetoday.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