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소방서(서장 문병섭)는 정월 대보름을 맞아 지난 3월4일부터 6일까지 3일간 특별경계근무를 실시하고 달집태우기 행사 등 주요 행사장에 안전요원 및 소방차량을 지원했다. 이 기간 진주소방서 소속 소방공무원 162명과 의용소방대는 진주시 전 관내에 유동순찰을 실시하고 주요 행사장 주변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지난 3월5일 개최된 주요 달집태우기 행사장 2개소(칠암동 남강둔치, 평거동 남강둔치)에는 만일의 사태에 대비해 소방차량 근접대기를 지원하고 행사 종료 후 잔불제거 등 행사장 사후관리를 지원했다. 세이프투데이 윤성규 기자(sky@safetoday.kr)

▲ 진주소방서(서장 문병섭)는 정월 대보름을 맞아 지난 3월4일부터 6일까지 3일간 특별경계근무를 실시하고 달집태우기 행사 등 주요 행사장에 안전요원 및 소방차량을 지원했다. 이 기간 진주소방서 소속 소방공무원 162명과 의용소방대는 진주시 전 관내에 유동순찰을 실시하고 주요 행사장 주변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지난 3월5일 개최된 주요 달집태우기 행사장 2개소(칠암동 남강둔치, 평거동 남강둔치)에는 만일의 사태에 대비해 소방차량 근접대기를 지원하고 행사 종료 후 잔불제거 등 행사장 사후관리를 지원했다. 세이프투데이 윤성규 기자(sky@safetoday.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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