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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안전망 구축에 큰 기여하시길 기원”
전찬기 (사)한국재난정보학회 회장
2015년 03월 17일 (화) 20:22:42 윤성규 기자 sky@safetoday.kr

   
▲ 전찬기 (사)한국재난정보학회 회장
세이프투데이 창간 5주년을 한국재난정보학회 임원 및 전체 회원들과 함께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인터넷신문인 세이프투데이는 지난 2010년 3월 창간된 이래 5년간 회사의 모토인 국가, 기업, 개인의 안전을 위해 실시간 뉴스를 제공하며 안전문화 정착 및 발전에 큰 업적을 남기고 있고 앞으로도 그 역할이 기대됩니다.

재난과 재해에 관한 국민적 관심사는 작년 세월호 사고 이전과 이후가 전혀 달라졌습니다. 국민은 물론 정부와 언론에서도 1회성이 아니라 지속적인 관심을 가지고 있고, 각종 재난대비책이 나오고 있습니다.

그러나 지난 3월13일부터 일본 센다이에서 개최된 제3회 국제방재세계회의를 다녀와서 느낀 점은 우리의 방재분야는 아직도 걸음마 수준임을 알 수 있었습니다. 국민이 직접 참여하고 주민 스스로 지키고 지자체별로 책임을 지고 방재훈련을 일상생활화하면서 연중행사로 하고 훈련을 전시용이 아니라 생존을 위한 필수로 생각하는 일본을 볼 때 단연 방재 선진국이었습니다.

거기에 정부, 대학, 연구소, 기업, 주민협의체, 초중고 등등이 열성적으로 연구와 참여를 하고 있었습니다.
     
일본뿐 아니라 이번 세계회의에 참여한 각국의 열정과 노력을 보면서 우리의 현실을 돌아보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이제 세이프투데이 같은 방재전문 언론에서 이러한 국제적 상황을 국내에 접목시키는 노력이 필요하다고 봅니다.

따라서 지난 5년간 발로 뛰면서 만들어 낸 노하우를 집중해 각국의 방재 및 감재 기술을 국내에 전파하는 역할을 강화하시기를 바랍니다.    

(사)한국재난정보학회에서도 오는 5월 8일과 9일에 국제학술대회를 추진하면서 세이프투데이와 적극적으로 협력해 재난정보에 대한 상호보완 사업을 확대해 나갈 예정입니다.

우리 학회의 발전과 대한민국의 재난을 줄이는데 세이프투데이의 역할이 매우 크다고 생각하고 있고 상호협력 관계는 날로 더 넓어질 것으로 예상합니다. 

다시 한 번 세이프투데이의 창간 5주년을 축하하며 앞으로도 더욱 발전해 국가안전망 구축에 큰 기여를 하시길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2015년 3월 17일

(사)한국재난정보학회 회장 전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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