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소방서(서장 문태휴)는 지난 11월7일과 8일 이틀간 영암군 F1국제경기장에서 열린 대한민국 모터스포츠 페스티벌에 이동안전체험차량을 활용한 소방안전체험교육을 실시했다.

안전체험장은 지진체험, 비상탈출체험, 연기탈출체험 등 각종 체험위주로 구성됐으며 이날 페스티벌에 참여한 1000여명의 학생등 관람객에 각종 위험상황을 가정한 체험위주 교육을 통해  위험을 대비한 알찬 시간을 가졌다.

세이프투데이 윤성규 기자(sky@safetoday.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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