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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재안전관리 필요성 알리는 역할과 사명 중요”
김재권 한국방재안전학회 회장
2016년 03월 09일 (수) 21:23:06 윤성규 기자 sky@safetoday.kr

   
▲ 김재권 한국방재안전학회 회장
한국방재안전학회 임원 및 모든 회원들을 대표해 세이프투데이의 창간 6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오늘이 있기까지 세이프투데이는 방재안전 전문 언론사로서 사명의식과 시민의 안전문화 의식을 변화시키는 열정과 꾸준한 노력으로 선두에 계신 윤성규 대표를 비롯한 임직원들의 노고에 격려의 말씀을 드립니다.

세이프투데이의 지난 6년간은 IT지식정보화 시대에 다양하고 깊이 있는 정보 제공으로 우리나라 안전을 위하여 재해 예방 대책, 재난 안전 정책 등을 전달하고 유익한 정보 공유하는 역할을 충실히 해 왔습니다.

아직도 안전에 대한 시민의식은 우리 사회가 ‘위험한 사회’라고 생각하고 있으며, 재해 예측 실패로 인하여 재난이 어디에서 발생할 지 예측할 수가 없습니다. 재난 발생 시에도 대비 대응을 완벽히 수행할 수 없는 것이 현실이며, 다만 최선을 다하여 시민의 생명과 국가적 재물 손실 최소화에 노력할 뿐입니다.

우리 학회는 재해 예방을 위해 자연재해와 사회적 재해 예방기법 등의 연구개발사업의 중요성 및 필요성을 확산시키고, 향후 예상되는 대형 풍수해에 대비하여 국민의 생명, 재산 및 주요기간 시설을 보호하고 재해경감에 필요한 IT관련 기술의 역량 집중 및 정보공유, 근원적인 국가 재해대비 역량 강화에 기여하고자 학술활동, 방재안전포럼(21회), 재난안전교육훈련포럼(2회), 세계재난관리학회(TIEMS) 학술대회에 매년 참가하고 있습니다.

창간 6주년을 맞이하는 세이프투데이에서도 우리 학회의 방재안전관리 학술 활동, 재해 예방활동, 위기대응의 취약성과 필요성을 널리 알리는 역할과 사명이 매우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안전문화 확산에도 앞장서 주시고, 국내 최고의 재해 예방, 재난 대응분야 전문 언론사로 발전하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안전한 사회 만들기에 노력하고 계신 세이프투데이 임직원에게 우리나라 안전 분야는 앞으로 성장 가능성이 있다는 희망의 메세지를 전하며, 방재안전전문가 학술 단체인 우리 학회와의 교류 협력관계가 계속되기를 바랍니다.

끝으로 창간 6주년 축하의 말씀을 전하면서 앞으로도 안전한 사회 만드는데 큰 역할을 기대하며 국민들로 부터 사랑과 신뢰 속에서 더욱 더 성장 발전하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2016년 3월9일 
김재권 한국방재안전학회 회장, 한국기술사회 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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