펜타포트는 도내 유일한 초고층 건축물(66층)로 지하연계형 구조로 돼있으며, 45개의 점포와 793세대로 이뤄진 주상복합 건축물이다.
한상대 소방본부장은 “화재 시 큰 피해가 우려되는 대형화재 취약대상”이라며 “대형화재의 위험성을 강조하고 인명대피의 중요성과 철저한 안전관리를 당부했다.
세이프투데이 윤성규 기자(sky@safetoday.kr)
윤성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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펜타포트는 도내 유일한 초고층 건축물(66층)로 지하연계형 구조로 돼있으며, 45개의 점포와 793세대로 이뤄진 주상복합 건축물이다.
한상대 소방본부장은 “화재 시 큰 피해가 우려되는 대형화재 취약대상”이라며 “대형화재의 위험성을 강조하고 인명대피의 중요성과 철저한 안전관리를 당부했다.
세이프투데이 윤성규 기자(sky@safetoday.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