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대회는 서울 소재 각 소방서별 2인 1조로 구성된 1개 팀이 참가해 총 21개 팀이 경합을 펼치게 된다. 이 대회 1등은 오는 4월27일 대구전시컨벤션센터(EXCO)에서 개최되는 ‘제5회 전국 일반인 심폐소생술 경연대회’에 서울 대표로 출전하게 된다.
서순탁 동작소방서장은 “이번 대회는 일반인에게 심폐소생술을 알리고 안전문화를 확산시키는 좋은 계기가 될 것”이라며 “열심히 준비한 만큼 좋은 성과가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세이프투데이 윤성규 기자(sky@safetoday.kr)
윤성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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