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사고는 포클레인을 싣고 5톤 트럭이 주행하던 중 적재된 포클레인이 떨어져 뒤따르던 8톤 화물차를 받았고 이를 1톤 트럭과 수산물운송 차량이 2차 사고를 냈다.
보성소방서는 유압스프레다와 고인목을 사용해 8톤 화물차량에 갇힌 박모(남,40)씨와 5톤 트럭운전자 김모씨(남,44)를 구조한 후 고흥종합병원에 이송했다.
세이프투데이 윤성규 기자(sky@safetoday.kr)
윤성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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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사고는 포클레인을 싣고 5톤 트럭이 주행하던 중 적재된 포클레인이 떨어져 뒤따르던 8톤 화물차를 받았고 이를 1톤 트럭과 수산물운송 차량이 2차 사고를 냈다.
보성소방서는 유압스프레다와 고인목을 사용해 8톤 화물차량에 갇힌 박모(남,40)씨와 5톤 트럭운전자 김모씨(남,44)를 구조한 후 고흥종합병원에 이송했다.
세이프투데이 윤성규 기자(sky@safetoday.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