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레일(한국철도공사)은 2월2일 본사사옥(대전 동구 소제동 소재) 대강당에서 영화배우 김보성씨와 방송인 로버트 할리씨를 홍보대사로 위촉했다. 코레일은 김보성씨와 로버트 할리씨의 이미지가 국민과 함께하는 ‘세계 1등 국민철도’라는 코레일 비전과 부합해 홍보대사로 위촉하게 됐다고 밝혔다.  

코레일은 ‘의리의 사나이’ 김보성씨는 ‘국민과 함께하는 책임 있는 철도’ 이미지를, 국제변호사 활동 중인 로버트 할리씨는 ‘글로벌 코레일’ ‘친근하고 편안한 철도’ 이미지를 심어주는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보성씨와 로버트 할리씨는 지난해 홍보대사로 위촉된 김민종씨, 안정환씨, 박상면씨와 함께 일일역장, 승무원 등 철도의 다양한 현장 활동 및 홍보모델로서의 행사참여를 통해 철도의 장점을 국민에게 소개하고 기차타기캠페인을 통한 녹색생활실천에도 동참할 예정이다.
코레일(한국철도공사)은 2월2일 본사사옥(대전 동구 소제동 소재) 대강당에서 영화배우 김보성씨와 방송인 로버트 할리씨를 홍보대사로 위촉했다. 코레일은 김보성씨와 로버트 할리씨의 이미지가 국민과 함께하는 ‘세계 1등 국민철도’라는 코레일 비전과 부합해 홍보대사로 위촉하게 됐다고 밝혔다.  

코레일은 ‘의리의 사나이’ 김보성씨는 ‘국민과 함께하는 책임 있는 철도’ 이미지를, 국제변호사 활동 중인 로버트 할리씨는 ‘글로벌 코레일’ ‘친근하고 편안한 철도’ 이미지를 심어주는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보성씨와 로버트 할리씨는 지난해 홍보대사로 위촉된 김민종씨, 안정환씨, 박상면씨와 함께 일일역장, 승무원 등 철도의 다양한 현장 활동 및 홍보모델로서의 행사참여를 통해 철도의 장점을 국민에게 소개하고 기차타기캠페인을 통한 녹색생활실천에도 동참할 예정이다.
코레일(한국철도공사)은 2월2일 본사사옥(대전 동구 소제동 소재) 대강당에서 영화배우 김보성씨와 방송인 로버트 할리씨를 홍보대사로 위촉했다. 코레일은 김보성씨와 로버트 할리씨의 이미지가 국민과 함께하는 ‘세계 1등 국민철도’라는 코레일 비전과 부합해 홍보대사로 위촉하게 됐다고 밝혔다.  

코레일은 ‘의리의 사나이’ 김보성씨는 ‘국민과 함께하는 책임 있는 철도’ 이미지를, 국제변호사 활동 중인 로버트 할리씨는 ‘글로벌 코레일’ ‘친근하고 편안한 철도’ 이미지를 심어주는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보성씨와 로버트 할리씨는 지난해 홍보대사로 위촉된 김민종씨, 안정환씨, 박상면씨와 함께 일일역장, 승무원 등 철도의 다양한 현장 활동 및 홍보모델로서의 행사참여를 통해 철도의 장점을 국민에게 소개하고 기차타기캠페인을 통한 녹색생활실천에도 동참할 예정이다.

▲ 코레일(한국철도공사)은 2월2일 본사사옥(대전 동구 소제동 소재) 대강당에서 영화배우 김보성씨와 방송인 로버트 할리씨를 홍보대사로 위촉했다. 코레일은 김보성씨와 로버트 할리씨의 이미지가 국민과 함께하는 ‘세계 1등 국민철도’라는 코레일 비전과 부합해 홍보대사로 위촉하게 됐다고 밝혔다. 코레일은 ‘의리의 사나이’ 김보성씨는 ‘국민과 함께하는 책임 있는 철도’ 이미지를, 국제변호사 활동 중인 로버트 할리씨는 ‘글로벌 코레일’ ‘친근하고 편안한 철도’ 이미지를 심어주는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보성씨와 로버트 할리씨는 지난해 홍보대사로 위촉된 김민종씨, 안정환씨, 박상면씨와 함께 일일역장, 승무원 등 철도의 다양한 현장 활동 및 홍보모델로서의 행사참여를 통해 철도의 장점을 국민에게 소개하고 기차타기캠페인을 통한 녹색생활실천에도 동참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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