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중랑소방서 119구조대에 포획된 뱀은 인근 인적이 드믄 야산에 방생 조치했다.
중랑소방서 119구조대원은 “여름부터 가을까지 뱀의 활동이 절정기이기 때문에 주택가와 상가에 자주 나타나는 경향이 있다”며 “뱀을 발견하게 되면 무리하게 포획하려 말고 119로 신속히 신고해달”고 당부했다.
세이프투데이 윤성규 기자(sky@safetoday.kr)
윤성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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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중랑소방서 119구조대에 포획된 뱀은 인근 인적이 드믄 야산에 방생 조치했다.
중랑소방서 119구조대원은 “여름부터 가을까지 뱀의 활동이 절정기이기 때문에 주택가와 상가에 자주 나타나는 경향이 있다”며 “뱀을 발견하게 되면 무리하게 포획하려 말고 119로 신속히 신고해달”고 당부했다.
세이프투데이 윤성규 기자(sky@safetoday.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