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은수 소방장은 지난 2004년 소방공무원으로 임용된 이래 도내 크고 작은 재난현장에서 도민의 생명 및 재산보호에 힘써왔으며, 2008년부터 총 2000여건이 넘는 소방민원업무를 처리하면서 민원처리기간 40% 단축, 원스톱 민원서비스 제공 등 소방서를 찾는 민원인들에게 신속하고 양질의 소방서비스 제공했다.
또 2007년부터 현재까지 매월 1회 다문화가족센터에서 봉사활동을 하는 등 다문화가족, 노인 등 소외계층에 대한 자원봉사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세이프투데이 윤성규 기자(sky@safetoday.kr)
윤성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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