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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해저감 ‘광섬유센서’가 맡는다
‘광섬유센서 케이블 이용 기술’ 중심 세미나 열려
2010년 10월 25일 (월) 09:04:01 윤성규 기자 sky@safetoday.kr

국가위기관리학회, 안철현위기관리연구소, 위기관리 이론과 실천, 충북대 국가위기관리연구소 공동 주최 주관행사인 ‘자연재해 저감 최신 연구기법 동향과 실용화 방안(광섬유센서 케이블 이용 기술을 중심으로)’이란 주제의 세미나가 지난 10월22일 한국방재협회 교육, 세미나실에서 개최됐다.

이날 행사에는 국가위기관리학회 이재은 회장(충북대 국가위기관리연구소 소장)의 인사말과 소방방재청 자연재해저감기술사업단 유동훈 단장의 격려사에 이어 강부식 단국대 토목공학과 교수의 사회로 주제발표와 토론이 이어졌다.

   
▲ 국가위기관리학회, 안철현위기관리연구소, 위기관리 이론과 실천, 충북대 국가위기관리연구소 공동 주최 주관행사인 ‘자연재해 저감 최신 연구기법 동향과 실용화 방안(광섬유센서 케이블 이용 기술을 중심으로)’이란 주제의 세미나가 지난 10월22일 한국방재협회 교육, 세미나실에서 개최됐다. 세미나 개최 후 주요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주제 발표 시간에는 유동훈 단장이 ‘우리나라 자연재해 저감 분야 기술개발 사업현황’, 김유성 소암턴설턴트 수석연구원(박사)이 ‘자연재해 저감 최신 연구기법 동향과 실용화 방안’, 안철현 안철현위기관리연구소 소장이 ‘우리나라 자연재난 분야의 중점 연구과제와 연구결과의 실용화 제고방안’을 발표했다.

이어 토론에는 강부식 교수의 사회로 주제발표자와 백용 한국건설기술연구원 박사(지반 전공), 안재현 서경대 토목공학과(수자원 및 방재 전공), 정지범 한국행정연구원 박사(도시공학 위험관리 전공)가 모두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재은 국가위기관리학회 회장은 “다양한 대형재난과 예측 불허의 신종 재난에 효율적으로 대비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도 유용한 연구개발을 지속적으로 전개 활성화하고 그 결과를 실질적으로 현실에 적용하는 실용화 노력이 중요하다”며 “각계 전문가들이 참여하는 세미나를 통해 자연재해 저감 분야의 연구 실태와 향후 연구 과제를 살펴보고 실효적인 연구 및 활용을 위한 방안에 관해 인식을 함께 하고자 세미나를 개최하게 됐다”고 세미나 개최 취지를 설명했다.

유동훈 소방방재청 자연재해저감기술개발사업단 단장은 “사업단은 예방중심의 기술개발에 중점을 두고 친환경생태 기술을 토대로 새로운 방재기법 적용을 확대해 나가는 동시에 정보통신기술(ICT)을 기반으로 융복합 방재기술 개발환경을 조성하고 있다”며 “국가 가뭄재해 정보시스템, 기후변화에 다른 자연재해 환경변화, 호우 및 홍수범람(돌발홍수), 지진 및 지진해일, 너울성 파랑 및 폭풍해일, 황사 및 대설, 소하천 및 중소유역 홍수분담 능력 증대 등에 주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안철현 안철현위기관리연구소 소장은 “인구의 집중과 도시화 시설의 대규모화 기상이변 등 공동체 환경의 변화와 태풍 집중호우 고온 등 자연적 원인이 결합하면서 발생하는 다양한 대형재난을 경험하고 있다”며 “정부의 재난관리 역량을 초월하는 피해가 나타날 가능성이 크기 때문에 각계 전문가들이 함께 활발한 토의와 담론을 이끌어내 향후 우리나라 자연재난 관리에 미미하나마 보탬이 됐으면 한다”고 제안했다.

김유성 소암턴설턴트 수석연구원은 “소방방재청에서 재난 예측 첨단화, 재난 경보기술 고동화, 재난 대응체계 효율화, 재난 복구 체계 과학화, 방재 정책과 기순 선진화,  맞춤형 재난안전 서비스, 첨단 재난대응 장비 물품, 미래 안전사회 문화조성 모두 8가지의 중장기 연구개발 과제를 추진하고 있다”며 “가장 중요한 것은 재난을 대비하고 재해를 최소화하는 원천 기술을 확보하는 것인데 광섬유센서 케이블을 이용하면 국가 중요 기반시설의 안전 상태를 실시간 모니터링할 수 있어 대형 재난을 사전에 방지할 수 있는 최선의 기술”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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