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찬호 동작소방서장은 정유년 2017년 새해를 맞아 관행적 시무식 대신 각 119안전센터를 방문해 직원들에게 격려 및 현장 목소리를 듣고 화합, 협력과 소통강화를 위해 대화의 시간을 나눴다.

박찬호 동작소방서장은 “작년 시민의 생명과 재산보호에 힘쓴 직원들의 노고를 치하한다”며 “올해에도 안전한 해가 될 수 있도록 최고의 소방행정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박찬호 서장은 또 “직원들과의 대화와 소통을 통한 편안한 직장 분위기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세이프투데이 윤성규 기자(sky@safetoday.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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