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방재학회(회장 정상만)는 지난 2월16일 오후 3시 서울 건국대 상허연구관에서 ‘2017년 정기학술발표대회’ 특별세션으로 ‘재난관리 역량강화 방안’에 대해 논했다. 이날 특별세션에서는 정상만 학회 회장의 개회사, 이규호 LH공사 건설안전처 처장이 ‘공공기관 재난관리 방안’, 송병권 경남도청 재난안전건설본부장이 ‘예방중심 재난관리와 훈련일상화’, 최우정 국립재난안전연구원 팀장이 ‘역량중심의 재난관리 평가 패러다임’이란 주제의 발표를 했다. 이어 토론회에서는 정상만 회장이 좌장을 맡고 전찬기 한국재난정보학회 회장, 김재권 한국방재안전학회 회장, 위금숙 위기관리연구소 소장, 이정술 안전생활실천시민연합 사무총장, 김중열 국민안전처 재난관리실 예방총괄과장이 토론자로 참여했다. 세이프투데이 윤성규 기자(sky@safetoday.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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