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울러 임직원 여러분의 역량과 열정으로 각종 재난으로부터 안전한 사회 구현이라는 사명을 충실히 수행하고자 불철주야 노력해 오신데 대하여 커다란 박수와 응원을 보냅니다.
세이프투데이가 명실상부한 소방분야 최고의 언론으로 성장할 수 있었던 것은 정보를 발 빠르게 전달하고, 다양한 의견을 깊이 수렴하여 심도 있는 소식을 전달하는데 지속적으로 노력을 기울여 왔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지금까지 해오신 대로 현장감 있는 소식과 전문정보를 보도하는 정론지로서 역할을 다해주시기 바라며, 사명감을 가지고 국민의 안전과 행복을 위해 최선을 다해 주실 것을 부탁드립니다.
앞으로도 소방행정 발전을 위한 심층 기획 취재로 건설적 정책방향을 제시하는 전문 언론기관으로서 거듭나길 바라며 세이프투데이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2017년 2월22일
이형철 전라남도 소방본부장
윤성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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