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 후보인 안철수 국민의당 전 대표가 3월18일 오후 5시30분 인천시 남동구 소래포구 어시장 화재피해 현장을 방문해 어시장 상인들을 위로하고 격려했다. 화재피해 현장을 둘러본 후 안철수 전 대표는 현장에 위치하고 있는 소래어촌계 사무실에서 소래포구 어시장 소속 상인번영회, 62상인회, 포구상인회, 선주상인회, 젖갈상인회, 소래어촌계 임원들로부터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안철수 전 대표는 이 자리에서 “국민안전처와 함께 빠른 피해복구를 위한 지원책을 살펴보고 국회 안전행정위원회 국민의당 의원들과도 지원책을 논의해서 하루 빨리 상이들이 장사를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 자리에는 문병호 국민의당 최고위원 등 인천시 지역위원장들과 소방관 출신인 정찬택 국민의당 재난안전특위 위원장 등도 함께했다. 세이프투데이 윤성규 기자(sky@safetoday.kr)

▲ 대통령 후보인 안철수 국민의당 전 대표가 3월18일 오후 5시30분 인천시 남동구 소래포구 어시장 화재피해 현장을 방문해 어시장 상인들을 위로하고 격려했다. 화재피해 현장을 둘러본 후 안철수 전 대표는 현장에 위치하고 있는 소래어촌계 사무실에서 소래포구 어시장 소속 상인번영회, 62상인회, 포구상인회, 선주상인회, 젖갈상인회, 소래어촌계 임원들로부터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안철수 전 대표는 이 자리에서 “국민안전처와 함께 빠른 피해복구를 위한 지원책을 살펴보고 국회 안전행정위원회 국민의당 의원들과도 지원책을 논의해서 하루 빨리 상이들이 장사를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 자리에는 문병호 국민의당 최고위원 등 인천시 지역위원장들과 소방관 출신인 정찬택 국민의당 재난안전특위 위원장 등도 함께했다. 세이프투데이 윤성규 기자(sky@safetoday.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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