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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첨단교통시스템(ITS) 시민에게 개방
2010년 11월 19일 (금) 10:40:08 전영신 전문기자 tigersin@safetoday.kr

부산시 교통정보서비스센터(센터장 조규호)는 지난 9월부터 시행한 지능형 교통시스템을 활용한 교통정보 서비스 제공사항을 적극적으로 홍보하기 위해 오는 11월22일부터 개인 및 단체를 대상으로 센터 견학을 추진한다고 11월19일 밝혔다.

이번 견학의 대상은 국내외 개인 및 단체(초·중·고, 대학생 유치원생 포함)로서 1회 인원은 최소 5명이상 40명 이내이며 시간은 1일 2회(오후 2시, 4시) 진행된다. 신청방법은 전화(☏600-0252) 또는 홈페이지(http://its.busan.go.kr/)를 통해 가능하다.

또 견학 설명은 대상자의 수준에 맞는 맞춤형으로 진행할 계획으로, 유치원생과 초등학교 저학년은 교통안전교육 및 동영상을 시청하고 초등학교 고학년부터 고등학생까지는 ITS 기본설명과 활용방법, 센터 소개, ITS 홍보 동영상을 시청하며 대학생 및 일반시민은 센터 소개, ITS 구축현황, ITS 홍보 동영상을 시청하게 된다.

교통정보서비스센터는 지난 9월28일 부산시 연제구 연산동 고분로에 개소했으며 지상 4층 건축연면적 2,346.95㎡ 규모에 상황실, 운영실, 통신실, 견학실 등의 시설을 갖추고 있다.

조규호 교통정보 서비스 센터장은 “지난 10월 제17회 부산 ITS 세계대회에서 4일간 12회에 걸쳐 우즈베키스탄 차관 일행을 비롯한 국내외 참가자 352명이 센터를 방문, 첨단 교통정보도시로서의 면모를 과시해 도시브랜드 이미지를 높였고 이제 시민들을 대상으로 센터 견학을 실시해 첨단교통시스템의 이해와 더불어, 교통정보서비스의 편리성을 집중 홍보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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