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인용 국민안전처 장관, 유정복 인천시장, 지역 기관·단체장 등 400여명의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4월4일 오후 3시 인천시 중구 인천해양경비안전서 전용부두에서 서해5도 특별경비단(이하 서특단) 창단식이 거행됐다. 이날 창단식은 개식선언과 함께 관서기를 수여하고 해양주권수호를 위한 결의다짐, 박인용 안전처 장관의 인사말 순으로 진행됐으며 서특단 청사에서 현판 제막식을 가졌다. 서특단은 총경을 단장으로 경찰관 444명, 함정 12척(대형 3척, 중형 6척, 방탄정 3척) 규모로 구성돼 옛 인천해양경비안전서 건물에서 업무를 시작한다. 세이프투데이 윤성규 기자(sky@safetoday.kr)

▲ 박인용 국민안전처 장관, 유정복 인천시장, 지역 기관·단체장 등 400여명의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4월4일 오후 3시 인천시 중구 인천해양경비안전서 전용부두에서 서해5도 특별경비단(이하 서특단) 창단식이 거행됐다. 이날 창단식은 개식선언과 함께 관서기를 수여하고 해양주권수호를 위한 결의다짐, 박인용 안전처 장관의 인사말 순으로 진행됐으며 서특단 청사에서 현판 제막식을 가졌다. 서특단은 총경을 단장으로 경찰관 444명, 함정 12척(대형 3척, 중형 6척, 방탄정 3척) 규모로 구성돼 옛 인천해양경비안전서 건물에서 업무를 시작한다. 세이프투데이 윤성규 기자(sky@safetoday.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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