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찬여포럼(www.chamyeo.org 상임대표 김영대 조경호)과 진선미 국회의원실은 지난 4월7일 국회의원회관 제2간담회실에서 ‘소방개혁 정책간담회’를 실시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진선미 국회의원, 시민참여포럼 김영배, 조경호 상임대표, 유성찬 총괄본부장, 국민안전처 소방정책국 이재열 국장, 최병렬 방호조사과장, 소방발전협의회 박해근 회장, 정은애 정책국장, 변상호 부경대 교수(전 대한소방공제회 이사장) 등이 참석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청와대 컨트롤타워 역할 확립 ▲소방방재청, 해양경찰청 독립 ▲소방관 처우 개선 ▲소방 공무원의 국가직 전환 등이 논의됐다. 진선미 국회의원은 “소방 독립, 소방공무원의 국가직 전환, 소방관의 처우 개선 등이 다음 정권에서는 어떻게 이뤄지면 좋을지에 대해 폭넓게 논의되고 있는 중”이라고 밝혔다. 세이프투데이 윤성규 기자(sky@safetoday.kr)

▲ 시민찬여포럼(www.chamyeo.org 상임대표 김영대 조경호)과 진선미 국회의원실은 지난 4월7일 국회의원회관 제2간담회실에서 ‘소방개혁 정책간담회’를 실시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진선미 국회의원, 시민참여포럼 김영배, 조경호 상임대표, 유성찬 총괄본부장, 국민안전처 소방정책국 이재열 국장, 최병렬 방호조사과장, 소방발전협의회 박해근 회장, 정은애 정책국장, 변상호 부경대 교수(전 대한소방공제회 이사장) 등이 참석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청와대 컨트롤타워 역할 확립 ▲소방방재청, 해양경찰청 독립 ▲소방관 처우 개선 ▲소방 공무원의 국가직 전환 등이 논의됐다. 진선미 국회의원은 “소방 독립, 소방공무원의 국가직 전환, 소방관의 처우 개선 등이 다음 정권에서는 어떻게 이뤄지면 좋을지에 대해 폭넓게 논의되고 있는 중”이라고 밝혔다. 세이프투데이 윤성규 기자(sky@safetoday.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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