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11.24 금 14:18
> 뉴스 > 뉴스 > 건설/자동차
     
항만소방서, 아파트 등 긴급차량 등록 완료
소방차, 구급차 아파트 진입 차단기 자동 통과
2017년 09월 14일 (목) 08:24:14 윤성규 기자 sky@safetoday.kr

부산 항만소방서(서장 최익환)는 화재진압, 응급환자 발생 등 긴박한 상황에서 소방차와 구급차가 ‘골든타임’을 지키기 위해 아파트단지와 대학교에 소방차가 신속하게 진입할 수 있게 됐다고 9월14일 밝혔다.

영도구에 차단기가 설치된 아파트와 대학교 모든 대상에 소방차가 접근하면 별도의 통과 절차 없이 차단기가 열릴 수 있도록 긴급차량번호를 등록했다.

   

차량출입 차단기로 인해 항만소방서는 화재, 구조, 구급 상황으로 출동 시 관리인에게 출동상황을 설명하고 진입해야 하는 등 골든타임 확보에 어려움이 있었다.

항만소방서는 이번 대책으로 출동시간이 20초 이상 단축될 것으로 내다봤다. 긴급차량 번호를 등록한 L아파트 등 8곳의 입주민 1만3000여명과 해양대학교 7840여명 학생, 교직원 800여명에게 골든타임을 지키는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예측된다.

   

최익환 항만소방서장은 “화재 및 심정지 등 위급상황 발생 시 최초 5분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향후 신축되는 아파트에 대해서도 긴급차량번호를 의무적으로 등록해 골든타임 확보로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켜나가겠다”고 말했다.

세이프투데이 윤성규 기자(sky@safetoday.kr)

윤성규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세이프투데이(http://www.safetoday.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전체기사의견(0)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전체기사의견(0)
신문사소개 | 기사제보 | 광고문의 | 불편신고 | 제휴안내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시 영등포구 경인로114가길 11, 401 (영등포동1가,방재센터빌딩) | TEL : 070-8656-8781 | FAX : 0505-272-8762
(주)세이프투데이 등록번호 : 서울아01096 | 등록년월일 : 2010년 1월 6일 | 발행인 : 윤성규 | 편집인 : 성현일 | 청소년보호책임자 : 윤성규
Copyright 2010 세이프투데이.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safetoday.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