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기중 소방서장은 원주 출신으로 1985년 원주소방서에 지방소방사로 첫 임용돼 원주소방서 현장지휘대장, 강원소방본부 기획예산담당, 정선소방서장 등 소방에서 32년간 주요 요직을 두루 역임했다.
세이프투데이 윤성규 기자(sky@safetoday.kr)
윤성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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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기중 소방서장은 원주 출신으로 1985년 원주소방서에 지방소방사로 첫 임용돼 원주소방서 현장지휘대장, 강원소방본부 기획예산담당, 정선소방서장 등 소방에서 32년간 주요 요직을 두루 역임했다.
세이프투데이 윤성규 기자(sky@safetoday.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