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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인네스트 ‘포항 지진 피해’ 첫 가상화폐 기부
국내 최초 암호화폐 지갑 통한 기부 프로젝트 진행
2017년 11월 23일 (목) 09:38:32 윤성규 기자 sky@safetoday.kr

국내 4대 거래소인 코인네스트(대표 김익환)는 11월23일 포항 지진 이재민을 돕기 위해 2000만원 상당을 기부한다고 밝혔다. 이번 기부는 코인네스트와 퀀텀재단(대표 패트릭 다이)이 공동으로 가상화폐인 비트코인과 퀀텀(큐텀, QTUM)으로 지원될 예정이며 한화 가치로 약 2000만원 이상의 금액이다. 

코인네스트는 포항 지진피해 성금을 모금하고 있는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에 기부금을 전달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희망브리지에 비트코인•퀀텀 지갑주소를 제공했다. 가상화폐를 통한 기부는 국내 비트코인 거래소 중 최초의 사례이다. 희망브리지의 기부 지갑주소는 BTC   : 1NWqxzjH6PRWoqiuyck9yceasTp3PvuVZp 와  Qtum : QjfxQAp3XhA7oioz3kEFmuGqH2seRtRWjQ 이다.

기부 방법과 모금액은 코인네스트와 희망브리지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적으로 확인할 수 있다.

전국재해구호협회 최미현 간사는 “비트코인을 통한 기부 소식을 들었을 때 기부 방법에 대한 발상의 전환에 놀라웠고 감사하게 생각한다”며 “최근 가상화폐에 대한 관심이 집중되고 있는 상황에 가상화폐를 통한 기부가 지진 피해 이웃들에게 더 큰 보탬이 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코인네스트 김익환 대표는 “기업의 사회공헌 활동은 의무이자 책임이라는 점에서 전 직원들이 의미 있는 이번 기부 프로젝트에 찬성했다”고 설명했다.

퀀텀재단의 패트릭 다이 대표는 “블록체인 기술이 가진 투명성과 효율성을 통해 기부 문화 트렌드에도 변화를 가져다 줄 것으로 믿는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서비스 출범 이후 100여일만에 해외 투자유치 성공과 1000억원의 가치평가를 받으며 빠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는 코인네스트는 최근 여러 거래소에서 거래 중단이나 접속 불안 같은 이슈가 발생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안정적인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어 고객들에게 좋은 호평을 받고 있다.

주식회사 코인네스트는 전망 있는 암호화폐와 블록체인 기술을 국내에 소개하고 안정적인 암호화폐 거래 환경 제공을 목표로 출범한 거래소이다.

2017년 7월 서비스 런칭 후 3개월 만에 5만명 이상의 회원을 확보하고, 거래량은 약 4배 가까이 증가하는 빠른 성장세를 보여주고 있다.

세계적인 거래소인 BTCTrade, Jubi.com, BTC-Box 등과 패밀리 그룹으로 연결돼 있으며, 코인힐 랭킹 국내 4위 세계 18위를 유지 하고 있다.

비트메인과 퀀텀재단의 투자 유치와 함께 기업가치는 1000억원 이상으로 평가 받았다. 퀀텀(Qtum)과 네오(NEO), 카이버(KNC), 에너고(TSL)등 기술력과 시장성이 기대되는 알트코인을 국내 거래소 중 최초로 상장했으며 Qtum의 메인넷 전환(Swap)도 국내 유일 성공했다.

2차 비트코인 하드포크에도 국내 거래소 중 가장 빠르게 기술지원 의사를 밝혔으며, 즉각적인 대응을 위한 24시간 고객 상담도 운영 중이다.

세이프투데이 윤성규 기자(sky@safetoday.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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