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성소방서(서장 정찬우)는 119구조대가 지난 11월23일 오후 6시30분 경 벌교읍 현대자동차 앞 사거리 방면 에서 일어난 차대차 교통사고 추돌사고현장에 출동했다고 11월24일 밝혔다.

이날 사고는 주행 중인 트럭과 투싼차량이 추돌한 것으로 119구조대는 현장 도착해 주변 안전조치 후 요구조자를 안전하게 인명구조해 구급대에 인계했으며 자세한 사고 경위는 경찰에서 조사 중이다.

세이프투데이 윤성규 기자(sky@safetoday.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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