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종묵 소방청 청장은 여형구 올림픽 조직위 사무총장, 이흥교 강원소방본부장과 함께 12월1일 동계올림픽 주요시설에 대한 현장 점검과 올림픽 소방안전대책 추진상황을 점검했다. 조종묵 소방청장은 “평창동계올림픽을 70여일 앞둔 시점에서 무엇보다 제일 중요한 것은 안전”이라며 “한발 앞선 대응으로 올림픽 성공개최를 적극 지원하고 적재적소에 소방력을 전진 배치해 유사시 상황대처능력을 강화하는 등 안전활동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조종묵 청장은 특히 “이번 점검으로 끝나지 않고 문제점이 개선될 때까지 지속적으로 확인해 안전하게 올림픽이 열릴 수 있도록 소방청 차원의 모든 협조를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세이프투데이 윤성규 기자(sky@safetoday.kr)

▲ 조종묵 소방청 청장은 여형구 올림픽 조직위 사무총장, 이흥교 강원소방본부장과 함께 12월1일 동계올림픽 주요시설에 대한 현장 점검과 올림픽 소방안전대책 추진상황을 점검했다. 조종묵 소방청장은 “평창동계올림픽을 70여일 앞둔 시점에서 무엇보다 제일 중요한 것은 안전”이라며 “한발 앞선 대응으로 올림픽 성공개최를 적극 지원하고 적재적소에 소방력을 전진 배치해 유사시 상황대처능력을 강화하는 등 안전활동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조종묵 청장은 특히 “이번 점검으로 끝나지 않고 문제점이 개선될 때까지 지속적으로 확인해 안전하게 올림픽이 열릴 수 있도록 소방청 차원의 모든 협조를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세이프투데이 윤성규 기자(sky@safetoday.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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