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척소방서는 고층건물에 대한 신속한 재난현장 출동 및 현장 대응능력 향상을 위해 지난 12월4일 최고 53m(18층 높이)까지 전개가 가능한 신형 고가사다리차가 현장대응과에 배치돼 고층건물 재난대응 장비조작 훈련을 실시했다고 12월6일 밝혔다.

세이프투데이 윤성규 기자(sky@safetoday.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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