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7.19 목 10:34
> 뉴스 > 인물 > 인사/동정/부음
     
기장소방서, 아파트 화재 인명대피 도운 소방관
삼각산 산불 비상근무 뒤에도 쉬지 않고 화재 진압
2018년 01월 08일 (월) 17:00:10 윤성규 기자 sky@safetoday.kr

   
▲ 정학진 소방관
부산 기장소방서(서장 김우영)는 지난 주말 발생한 기장읍 소재 아파트 화재 당시, 휴일 자택에서 쉬고 있던 소방관이 사이렌 소리를 듣고 화재현장으로 곧바로 달려가 인명대피를 도와 피해를 줄일 수 있었다고 1월8일 밝혔다.

지난 1월6일 오후 3시 기장읍 소재 아파트 14층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화재가 발생해 소방차 20여대가 출동했다.

화재가 난 아파트 인근에 살고 있던 정학진 기장소방서 예방안전과 과장(남, 59년 생)은 요란하게 울리는 사이렌 소리를 듣고 즉시 도보로 4분 거리인 화재현장으로 달려갔다.

정학진 소방관은 아파트 14층에서 검은 연기가 피어오르는 것을 확인하고 현장대원들과 함께 주민 30여명이 건물 밖으로 안전하게 대피할 수 있도록 도왔다. 화재는 다행히 인명피해 없이 20여분만에 진화됐다.

특히 지난 1월1일 발생한 기장 삼각산 산불로 4일 간의 비상근무로 피로가 누적됐음에도 투철한 직업정신으로 시민의 안전을 위해 쉬는 날에도 적극적으로 구조활동에 앞장 서 귀감이 되고 있다.

세이프투데이 윤성규 기자(sky@safetoday.kr)

윤성규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세이프투데이(http://www.safetoday.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전체기사의견(0)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전체기사의견(0)
신문사소개 | 기사제보 | 광고문의 | 불편신고 | 제휴안내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시 영등포구 경인로114가길 11, 401 (영등포동1가,방재센터빌딩) | TEL : 070-8656-8781 | FAX : 0505-272-8762
(주)세이프투데이 등록번호 : 서울아01096 | 등록년월일 : 2010년 1월 6일 | 발행인 : 윤성규 | 편집인 : 성현일 | 청소년보호책임자 : 윤성규
Copyright 2010 세이프투데이.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safetoday.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