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성소방서(서장 진형민)는 2월6일 오전 10시 구급지도의사 김덕환(속초의료원 응급의학과)을 초청해 심정지 및 중증외상환자 처치내용 평가를 실시했다.

평가는 심정지 환자의 소생률을 높이고 중증외상환자에 대한 적절하고 신속한 응급처치를 위해 마련됐으며 구급 담당자는 “앞으로도 정확하고 신속한 처치를 통해 소생률과 구급서비스 만족도 향상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세이프투데이 윤성규 기자(sky@safetoday.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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