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현장에 배치될 열화상카메라는 초경량(350g) 열화상카메라로 기존 열화상카메라에 비해 크기가 작고 휴대가 간편할 뿐만 아니라 1회 충전으로 4시간을 사용할 수 있어 보다 신속하고 효율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장점이 있는 장비로 삼성전자가 무상 제작 배부한다.
이흥교 강원소방본부장은 “이번 열화상카메라는 화재진압대원들에게 우선 지급되는 만큼 화재현장에서 우리 소방관과 도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데 큰 역할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세이프투데이 윤성규 기자(sky@safetoday.kr)
윤성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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