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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급차량 응급실 대기시간 완화 간담회
이경호 서장 “현장 뛰는 대원들 적극 협조” 부탁
2018년 02월 13일 (화) 17:03:27 윤성규 기자 sky@safetoday.kr

수원소방서(서장 이경호)는 2월13일 아주대병원을 찾아 현장 구급업무 개선을 위한 관계자 간담회를 갖고 해법 모색에 나섰다.

경기도에서도 수원의 경우 직접 내원하는 비응급환자로 인해 응급실 과밀화가 심해질뿐 아니라 권역 지역 응급의료센터가 위치하고 있어 구급차 환자 인계시 응급실 내에서의 대기시간이 길어지고 있다.

   

응급실 환자인계 대기시간이 길어질 경우 출동 공백이 발생할 수밖에 없으며 위급한 상황에서 대응을 하지 못하는 상황이 발생할 수도 있다. 

이경호 수원소방서장은 간담회를 통해 ▲응급환자 병원 인계시 대기 시간 최소를 위한 간소화 절차 협조 ▲119구급대와 병원 의료진 간의 업무 차이에서 오는 관계 개선을 위한 상호 노력 ▲구급대원과 지역응급의료기관 간 원활한 업무 지원에 관한 사항 등 긴밀한 업무 협조를 위해 해법을 모색했다.

   

이경호 수원소방서장은 “응급실 과밀화 문제는 우리나라뿐 아니라 세계적인 문제임은 분명하지만, 그렇다하더라도 현장에서 뛰어야 할 구급대원들이 응급실에서 발이 묶이는 경우가 생기지 않도록 적극 협조해 주시길 부탁드린다”며 “우리 대원 역시 이송환자의 사전정보 등을 상세히 전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세이프투데이 윤성규 기자(sky@safetoday.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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