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인재 제주소방안전본부장
세이프투데이 창간 8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안전문화 창달에 앞장서온 세이프투데이의 노고에 감사와 함께 격려의 말씀을 드립니다.

고도의 경제 성장에 따라 안전에 대한 국민의 요구수준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이러한 시대흐름에 맞춰 소방정책에 대한 아낌없는 조언과 안전문화를 선도하는데 힘써온 세이프투데이 임직원들의 열정에 찬사를 보냅니다.

세이프투데이는 그동안 소방안전에 대한 심층적인 분석과 통찰력으로 소방정책에 대한 아낌없는 조언으로 국민과 소방을 연결하는 통로 역할을 훌륭히 수행해 왔고, 국민안전문화를 선도하는 중요한 역할을 해왔습니다.

앞으로도 소방정책에 대한 건전한 비판과 대안제시로 ‘더 안전한 미래와 더 안전한 대한민국’을 위해 큰 역할을 부탁드립니다.

다시한번 세이프투데이 창간 8주년을 축하드리며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2018년 2월28일
조인재 제주특별자치도 소방안전본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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