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3월30일 아산시 둔포면 국도에서 개를 잡으려고 출동했다가 순직한 고 김신형 소방교와 고 김은영, 고 문새미 교육생에 대한 영결식이 4월2일 오전 9시 충남 아산시 풍기동 소재 아산 이순신체육관에서 충청남도장으로 치러졌다. 장지는 국립 대전현충원이다. 정부는 이번 사고로 숨진 김신형 소방교는 1계급 특진과 함께 옥조근정훈장을 추서했고 교육생 2명에게도 순직자에게 주는 옥조근정훈장을 추서했다. 세이프투데이 윤성규 기자(sky@safetoday.kr)

▲ 지난 3월30일 아산시 둔포면 국도에서 개를 잡으려고 출동했다가 순직한 고 김신형 소방교와 고 김은영, 고 문새미 교육생에 대한 영결식이 4월2일 오전 9시 충남 아산시 풍기동 소재 아산 이순신체육관에서 충청남도장으로 치러졌다. 장지는 국립 대전현충원이다. 정부는 이번 사고로 숨진 김신형 소방교는 1계급 특진과 함께 옥조근정훈장을 추서했고 교육생 2명에게도 순직자에게 주는 옥조근정훈장을 추서했다. 세이프투데이 윤성규 기자(sky@safetoday.kr)
 

저작권자 © 세이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