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관 대전시 시장 권한대행은 4월3일 오후 유성구 유스호스텔 청소년 수련시설을 현장 방문해 안전관리실태를 점검했다. 이번 점검은 사회전반 시설물의 결함·위험요인 발굴 개선을 위해 지난 2월5일부터 시작된 국가안전대진단 추진상황을 확인점검하기 위해 실시됐다. 이 대행은 유스호스텔 관계자로부터 운영현황과 시설물의 안전관리대책을 청취하고 시·구 관계공무원, 유관기관 전문가와 함께 시설물의 균열 등 구조적 안전성과 전기·가스·소방 시설물의 관리실태 전반에 대해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세이프투데이 윤성규 기자(sky@safetoday.kr)

▲ 이재관 대전시 시장 권한대행은 4월3일 오후 유성구 유스호스텔 청소년 수련시설을 현장 방문해 안전관리실태를 점검했다. 이번 점검은 사회전반 시설물의 결함·위험요인 발굴 개선을 위해 지난 2월5일부터 시작된 국가안전대진단 추진상황을 확인점검하기 위해 실시됐다. 이 대행은 유스호스텔 관계자로부터 운영현황과 시설물의 안전관리대책을 청취하고 시·구 관계공무원, 유관기관 전문가와 함께 시설물의 균열 등 구조적 안전성과 전기·가스·소방 시설물의 관리실태 전반에 대해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세이프투데이 윤성규 기자(sky@safetoday.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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