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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월13일 오전 11시47분 경 인천시 서구 가좌동 통일공단 내 이레화학 화학물질 처리 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해 송현119안전센터장(소방경)이 우측 발꿈치 골절로 병원으로 이송됐고 이날 오후 3시32분 완전 진압됐다. 이날 화재로 인천소방본부뿐만 아니라 서울소방재난본부, 경기재난안전본부 등 인접 지역 소방 인력과 장비가 동원됐고 동원 최고 단계 경보령인 ‘대응 3단계’까지 발령됐다. 세이프투데이 윤성규 기자(sky@safetoday.kr) 윤성규 기자 다른 기사 보기 기사공유 저작권자 © 세이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 4월13일 오전 11시47분 경 인천시 서구 가좌동 통일공단 내 이레화학 화학물질 처리 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해 송현119안전센터장(소방경)이 우측 발꿈치 골절로 병원으로 이송됐고 이날 오후 3시32분 완전 진압됐다. 이날 화재로 인천소방본부뿐만 아니라 서울소방재난본부, 경기재난안전본부 등 인접 지역 소방 인력과 장비가 동원됐고 동원 최고 단계 경보령인 ‘대응 3단계’까지 발령됐다. 세이프투데이 윤성규 기자(sky@safetoday.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