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8일 오전 5시40분 경 강원도 동해시 어달동 사문재 터널 인근(묵호역에서 어달리 가기 전) 기찻길에서 청량리에서 출발해 정동진으로 달리던 무궁화호 열차에 이 동네에 사는 82살 김모(남)씨가 치어 숨졌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세이프투데이 윤성규 기자(sky@safetoday.kr)
윤성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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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8일 오전 5시40분 경 강원도 동해시 어달동 사문재 터널 인근(묵호역에서 어달리 가기 전) 기찻길에서 청량리에서 출발해 정동진으로 달리던 무궁화호 열차에 이 동네에 사는 82살 김모(남)씨가 치어 숨졌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세이프투데이 윤성규 기자(sky@safetoday.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