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1일 오후 김문수 경기도지사가 용인에 있는 지적장애인시설인 한울장애인공동체에 방문해 장애우들을 위해 장작을 패고 있다.

김문수 지사는 2월1일부터 2일까지 용인소재 장애인 보육시설과 지적장애인 시설에서 ‘현장에서 듣는 복지이야기’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김 지사는 2월2일 오전 장애인 보육시설 노인들에게 세배를 올리고 건강과 장수를 기원했으며 아이들로부터 세배를 받았으며 월동용 장작을 패는 등 현장참여형 복지의 한 부분을 ‘1박2일’간 체험했다.

김문수 경기도지사가 2월2일 오전 1일 택시기사 민생체험을 하기 위해 수원에 있는 창진상사에 방문해 택시에 승차하고 난후 출발하면서 손을 흔들고 있다.

저작권자 © 세이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